[오디오 스포츠 토크쇼]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7연패를 달성하며 국내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프로 스포츠 사상 7연패의 기록은 유래가 없는 것.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용병 레오를 앞세워 이번 시즌을 승리로 마감하며 배구계의 '삼성화재 천하'를 이룩했다. 하지만 이런 삼성화재의 독주를 두고 조심스러운 경고가 제기되는데...뉴 스토커 제작진이 프로 배구 우승에 담긴 숨은 행간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편집자주]
한주간의 스포츠 이슈를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파헤치는 방송, 스포츠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방송, 본격 스포츠 토크쇼, '뉴 스토커'
▲진행 - 김대훈 기자 | 패널 - 임종률 기자, 오해원 기자
▲연출 - 박기묵 기자 | 엔지니어 - 김성기 감독
CBS NocutNews Sports Talker '뉴 스토커'